하츠네미쿠에게 kokomo를 부르게 해 보았다

by zZ쿨쿨Zz | 2008/06/08 15:21 | 근황 | 트랙백 | 덧글(0)

식코(SICKO) 감상문

오래간만의 포스팅입니다........(그러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사실에 OTL)

알만한 분은 다 아실만한 영화 식코(SICKO)의 감상문입니다.

최근 이명박정부가 미국의 의료제도를 바탕으로 의료제도를 민영화 하겠다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되었죠.

깊은 논의는 아니었다고 해도 저번 광우병 포스팅에 이어 연속으로 무거운 정치적 문제를 언급하게 되겠군요.

개인미니홈피보다는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해보고자 만든 이글루스이긴 합니다만 이러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건 의도하지 않은 바였는데 말이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 글은 전공수업 과제로 제출하기 위해 쓴 글인데... 날로먹는다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이글루스를 쉰 듯 해서 어찌어찌 올리게 되었습니다 ^^a

교수님께서 과제 분량이 한장이 넘어가면 깎겠다고 하신데다가 내기만 하면 점수를 주겠다는 식으로 말씀 하셔서...날림으로 적은 감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정확한 생각은 아닙니다만 대략적인 견해는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되겠죠.


어쨌든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SICKO 감상문

by zZ쿨쿨Zz | 2008/05/19 17:05 | 영화 리뷰 | 트랙백 | 덧글(0)

쉽게 설명해줄게

수백 가구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빈집털이범이 들었습니다. 워낙에 흉악한 놈이라 한 번 털리면 목숨까지 위험하다는군요. 그런데 문은 잘 따지 못하는지 현관문이 잠겨져 있는 집은 털린적이 없습니다. 창문으로도 들어오는지는 확인된 바가 없지만요.
이 경우, 문과 창문 단속만 제대로 한다면 도둑을 당할 일은 0%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경찰서장은 주민들에게 방송을 했습니다.
"문만 제대로 잠그면 도둑맞을 일이 절대 없다. 도둑 당하기 싫으면 문을 제대로 잠그고 좋은 자물쇠를 달면 될 일이다."
그리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문제는 도둑이 아닙니다. 경찰서장이지요. 설사 도둑맞을 확률이 사실상 0%라도, 도둑이 있다면 잡아야 하고, 잡을 수 없다 하더라도 잡으려는 노력을 해야 할겁니다. 그게 직업이니까요. 그런데, 안 하고있죠?
이 경우, 경찰서장에게 '도둑이 자물쇠 털기의 대가라더라, 사실은 벽을 뚫고 다닌다더라, 전화선을 타고 들어온다더라, 하늘을 날아다닌다더라...' 등의 이야기를 해 봐야 씨알도 안 먹힙니다. 이제껏 사건의 조사결과 자물쇠 따는 실력이 형편없다는게 증명되었고, 벽을 뚫는다거나 하늘을 난다거나 하는 사실은 귀담아 들을 가치도 없는 이야기니까요.
그래도 도둑은 위험하다. 경찰이면 잡으려고 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따져야 합니다. 도둑은 사실 별거 아니에요.

출처 :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no=4052 의 리플을 편집했습니다

by zZ쿨쿨Zz | 2008/05/05 14:03 | 虛ㅅ소리 | 트랙백 | 덧글(2)

상처입히는 성

상처입히는 성(性)

 크로이츠 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한국 블로거중에서 라이트노벨분야에서는 가장 빠르면서 정확한 정보원중 한분이 아닐까 합니다. 라이트노벨 소개or리뷰에서도 제가 가장 신뢰하는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레진 캐스트 밀크'의 번역을 맡기도 하셨지요.

 각설하고... 위 포스팅은 재작년에 올라왔으니 실제로 일본에서는 더 예전에 이런 이야기들이 오갔다고 할 수 있겠군요. 상당히 오래 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지적당하면 너무 부끄럽다구요.
 
완전히 발가벗겨진 기분입니다.




 제 경우는 '소녀틱 소녀만화'의 붕괴를 직접적으로 바라본 세대가 아니라 'To Heart'나 'KANON'에서 '히로인의 지위 상승'과 '남자 캐릭터의 마초성의 거세'로 대표되는 '페미니스트적 위장'으로 '이해하는 주인공'에 의해 간접적인 '여성의 내면성'을 체험 했다는 것이 다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할때 '여성 내면'은 다양한 소재의 라이트노벨과 같은 오타쿠문화 뿐 아니라 개인의 내면 심리묘사에 치중한 종류의 현대문학에 의해서 다시 한번 소년에게 성공적으로 자각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오타쿠문화로 대표되는 일본 서브컬쳐에 접점이 없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제3의 성'을 자각한 소년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 예고했던 리뷰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고비는 넘겼습니다만(넘긴게 아니라 미뤄둔 거겠지) 아직 시험과목이 남아있긴 하고... 전에 다녔던 학교에서 또 뭘 좀 써서 보내달라네요.... 하여튼... 기다려주시는 분들(계신다면)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ㅠ.ㅠ

by zZ쿨쿨Zz | 2008/04/28 16:58 | 虛ㅅ소리 | 트랙백 | 덧글(2)

당분간 잠적합니다.

 뭐 원래부터 자주 글이 올라온건 아니었지만, 중간고사 관계로 1~2주는 완전히 잠적해야겠습니다. (의학용어 ㅅㅂ)

 선거날 벚꽃놀이 갔다가 문득 소레치루(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리뷰를 써볼까 생각. 게다가 Basil 사 부활에, 후속작 예정까지 발표됬으니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좋아했지만, 너무 오래전에 해서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는 사실에 절망했습니다.

 어쨌든 게임 리뷰는 너무 오래 걸릴 듯 하니, 다음은 라이트 노벨 관련 포스팅으로 가겠군요.

...이 블로그를 살리려면 뭔가 터뜨려야 할 텐데 말이죠...

by zZ쿨쿨Zz | 2008/04/14 14:01 | 근황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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